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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국민일보] 국내 첫 ‘시청각중복장애인 위한 복지입법 프로보노 캠프‘ 열린다
2019-07-09 15:39:39
관리자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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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로스쿨공익법률센터(센터장 김주영 변호사)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15~17일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시청각중복장애인을 위한 복지입법 프로보노 캠프’를 개최한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이 캠프는 서울대 로스쿨 학생 20여명과 시청각장애인·통역사 등 10여명, 로스쿨 교수 등이 참여한다.

프로보노란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 for the public good)라는 뜻의 라틴어 약어다.

주로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자발적으로 대가 없이 공공(사회)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우천법학관에서 ‘시청각중복장애인을 위한 복지입법 프로보노 캠프’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사진)

이날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홍유미 팀장이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특성에 대해 강의했다.

또 시청각중복장애인과 소통과 안내방법 등을 사전교육했다.

나사렛대재활복지대학원장 김종인(한국헬렌켈러위원회 위원장)교수는 우리나라 시청각장애인의 현주소와 입법을 통한 개혁방안을 발표했고 토론이 벌어졌다.

김 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의 헬렌켈러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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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471311&code=61221111&cp=nv